나헤마 - "내가 살해당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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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헤마, 일지 시작. 지프가 캠프 원에서 인양 작업하다가 해저에서 시신 하나를 건졌어. 내 시신이었지. 나도 캠프 원을 지은 첫 번째 원정대 소속이었던 거야. 사라졌던 바로 그 원정대 말이지.
-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기억만 지우고 살려둔 걸 보면 NoA는 내가 쓸모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분명해. 다른 생태학자가 없어서 그런 건가? 그냥 내가 비명 지르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건가?
- 불교 신자들 말대로 윤회에 갇혔나 봐. 장어 같은 멋진 동물로 환생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필이면 나로 그대로 다시 태어나 버렸네.
- 지프가 내 유골을 거름으로 썼어. 고맙더라. 인간 치고는 참 괜찮은 친구야.
관련 항목
지프가 죽었다.
648일 차 전사본
우 박사의 일지 755일 차, 기록 시작.
간조다.
간조다.
간조다.
트윙클: [거친 숨소리] 이런 미친...
간조: 아, **!
The rules are simple.
이 지침은 원래 제주라의 대수층을 생각하고 만들었지만, 여기서도 충분히 통할 거야.
이소: 음...
내 이름은 지기만티스 타르비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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