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싱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방법"
PDA 항목
- 이소: 음... 화면은 켜졌는데 그냥 노이즈밖에 안 보이네.
- 싱: 우리한테는 노이즈지만 악숨한테는 편광 디스플레이야.
- 이소: 편광을 어떻게 읽지?
- 싱: 글쎄... 고글 같은 걸 만들어볼 수도 있고...
- 이소: 아니타의 천사 빗해파리로 눈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 싱: 아니타한테 뭔가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 이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겠어. 그냥 뭐든 하고 보는 거지.
- 싱: PDA, 이거 석영에 기록해 줘.
- 이소: 그러는 넌 무슨 생각을 하길래 그러는 거야?
- 싱: 나를 위한 단서를 남겨 두는 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무슨 말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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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일 차 전사본
우 박사의 일지 755일 차, 기록 시작.
간조다.
간조다.
간조다.
트윙클: [거친 숨소리] 이런 미친...
간조: 아, **!
The rules are simple.
이 지침은 원래 제주라의 대수층을 생각하고 만들었지만, 여기서도 충분히 통할 거야.
내 이름은 지기만티스 타르비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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