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티스 - "발견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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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지기만티스 타르비다스다. 몽골 독립국 연방 출신 생존자이자 우주선 시카다호의 이주민이며, 알테라 주식회사에 빚진 노예다. 현재 나의 친구들인 라울리 이소탈로, 우달 싱, 멜라쿠 산사르와 함께 있다. 여태껏 수많은 것들을 보고 겪었지만, 지금 마주하고 있는 것 만큼 중요한 건 없었다.
- 프로테우스라 불리는 이 행성에서 외계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 그 증거로 이 표식을 남긴다. 노동자들과 개척자들이 우리의 이름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 컴퓨터는 이 외계인들을 '악숨'이라고 명명했는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테일링'이라고 유적을 지키는 생존자들이 있긴 하지만, 이 녀석들도 사실상 폐허 속에 눌러사는 거나 다름없다.
- 놈들도 우리처럼 바이러스 때문에 미쳐버린 것 같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확실한 건 내가 지금 여기서 친구들과 함께 외계 지성체의 유산을 목도하고 있다는 사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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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죽었다.
648일 차 전사본
우 박사의 일지 755일 차, 기록 시작.
간조다.
간조다.
간조다.
트윙클: [거친 숨소리] 이런 미친...
간조: 아, **!
The rules are simple.
이 지침은 원래 제주라의 대수층을 생각하고 만들었지만, 여기서도 충분히 통할 거야.
이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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