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애넌 - "지도 제작자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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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제작자의 기록, 다피딘 리애넌 남김.
- '다피드의 딸 리애넌'. 난 이름은 몽골식인데, 알파 안드로메다 오르토에서 훈련을 받고 있을 때 카라 사태가 터져서 몽골 식민지에서 생활한 경험은 없어.
- 프로테우스에 와서야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우주의 규칙을 터득하는 몽골식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었어. 덕분에 이 행성을 위한 유일한 지도도 만들 수 있었지.
- 희년파에 합류한 건 아니타 말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기지에 틀어박혀 살면 프로테우스에 적응할 수 없어. 밖에 있어야 바다와 함께 살 수 있지. 물달팽이 안에 든 물도 마시고, 채집한 것도 먹고, 공기주머니 안에서 잠도 자면서.
- 생물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야. 천사 빗해파리 덕분에 프로테우스 생체 조직을 소화하는 효소를 얻는 데 성공했어.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프로테아바이러스가 우리의 몸과 이곳의 생태를 이어주고 있는 것 같아.
- 소피는 그동안 우리를 프로테우스와 싸우게 만들었어. 근데 우리가 진짜 필요했던 건... 그냥 이 행성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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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일 차 전사본
우 박사의 일지 755일 차, 기록 시작.
간조다.
간조다.
간조다.
트윙클: [거친 숨소리] 이런 미친...
간조: 아, **!
The rules are simple.
이 지침은 원래 제주라의 대수층을 생각하고 만들었지만, 여기서도 충분히 통할 거야.
이소: 음...
내 이름은 지기만티스 타르비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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