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또는 Morpho menelaus)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열대 초원과 삼림 지대에서 서식하는 나비의 일종입니다. 밝은 파란색과 청록색의 눈에 띄는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날개의 검은색 가장자리에는 흰색 반점이 있습니다. 또한 날개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는 구조의 비늘이 존재합니다. 날개 밑은 갈색이며 여러 개의 눈꼴 무늬가 있습니다. 애벌레는 적갈색 바탕에 군데군데 초록색을 띠며, 포식자를 내쫓기 위한 뾰족한 가시가 있습니다. 수컷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는 암컷보다 작으며, 날개는 더 밝은 푸른색이고 가장자리가 얇습니다.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의 평균 날개 폭은 12cm입니다.
서식지 요구 사항
Adult
서식지 요구 사항
Size
다리 길이: 0.12 m
Measured as 다리 길이. The person stands 1.75 m tall for scale.
IUCN 적색 목록
Environment
Temperature
21 ~ 35°C
Humidity
65-85%
Conservation
그룹과 번식
미평가
Least concern
Critically endangered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를 비롯한 모르포나비는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식지 파괴와 지속이 불가능할 정도의 포획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다수의 모르포나비가 오래된 관목 지대에 서식하고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관목 지대는 벌목으로 인해 사라진 상태입니다. 또한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는 크기가 크고 색깔이 화사하며 움직임이 느린 탓에 수집가들의 목표가 되었으며 상대적으로 포획되기 쉽습니다. 보존 단체와 현지 공동체는 모르포나비에 관한 사실을 알리기 위한 생태 관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이들의 분포 범위 내 보호 생태계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종의 전망은 추가 연구와 모니터링 없이는 불확실합니다. 특히 모르포나비의 분류학은 충분히 정립되지 않았으며, 수집가와 사육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가 많습니다.
동물 정보
Keeper notes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는 단독 생활을 하며 짝짓기를 할 때만 다른 개체와 시간을 보냅니다. 또한 근처에 동족이 있어도 무난하게 지내며, 햇볕이 잘 드는 곳이나 먹이 수급처와 같은 곳에 자원을 취하러 갈 때는 무리 지어 다니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는 일 년 내내 짝짓기하며, 특히 우기에 정점에 이릅니다. 수컷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는 다른 나비를 끌어들이는 먹이 수급처에 영역을 확립하는데, 날개의 푸른색이 더 진할수록 경쟁 관계의 수컷과 잠재적 짝에게 더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짝짓기를 원하는 수컷은 암컷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를 유혹하는 페로몬을 방출합니다. 암컷은 수컷의 페로몬 신호와 날개의 밝기, 영역의 질에 따라 자신의 짝을 결정합니다. 수컷에 관심을 가진 암컷은 그 옆에 내려앉아 짝짓기를 허락하는데, 암수는 서로를 등진 상태에서 복부의 끝을 결합해 짝짓기를 합니다. 짝짓기가 끝나고 얼마 후 암컷은 잎사귀 하나당 한 번에 50~100개의 알을 낳습니다. 애벌레는 12일 뒤에 부화하며 14~30일 동안 식물을 섭취합니다. 이때 애벌레는 5단계의 령(발달 과정)을 거친 뒤 번데기로 변태합니다.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의 번데기는 환경 조건에 따라 2~8주간 변태 과정을 거친 뒤, 성체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로 우화합니다. 성체는 부화 즉시 먹이를 먹기 시작하며 곧 짝짓기를 시도합니다.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는 성체 상태로 3~4주 정도 생존할 수 있으며 교미 후 알을 낳으면 곧 사망합니다.
Group and breeding
Lifecycle and breeding
Life expectancy
0.5-1년
Gestation or incubation
1.2개월
Interbirth period
3개월
한배 새끼 수
1
Mating season
비계절성
관련 동물
-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의 주식은 발효된 과일인데, 이러한 먹이가 나비를 취하게 만들어, 나비가 느리고 서투르게 날게 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라는 이름은 신화 속의 스파르타 왕, 메넬라우스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의 애벌레는 다른 나비종과 달리 고치를 만들지 않고 자신의 피부 아래에 고치의 껍데기를 만듭니다.
-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의 날개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며, 과학자들은 이를 기술적으로 복제할 수 있는지 연구 중입니다.
-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는 물에 잘 젖지 않는 소수성의 날개를 지닌 덕분에 빗속에서도 날 수 있습니다.
Taxonomy
Class
Order
Family
Genus
Spe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