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상어 레비아탄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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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thopterygion atropos, 일명 '낫지느러미 운명 종결자'. 성적 이형성을 보이는 포식성 레비아탄 종의 수컷으로, 외해에 서식하며 무리를 이루어 공격합니다.
- 1. 사신의 두개골
- 떼상어 레비아탄의 조상은 초기 프로테우스 어류 계통에서 아주 일찍 분기했습니다. 이 계통군의 주요 특징으로는 골판 덮인 두개골과 날개 및 발톱을 닮은 긴 사지가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근연종은 네눈박이로 추정됩니다. 체형은 느린 순항과 빠른 공격에 모두 최적화되어 있으며, 두개골의 골판은 사냥감의 반격에 대응하기 위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 2. 성적 이형성
- 수컷 떼상어 레비아탄은 암컷보다 작고 민첩하며, 예인 음파탐지기 기능을 하는 꼬리 기관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외해 장거리 순항 중 방향 안내와 영양 공급은 암컷이 전적으로 제공합니다.
- 3. 무리 공격
- 무리를 지은 수컷은 한 마리의 암컷과 협력하여 사냥합니다. 공격 방식은 저돌적이고 치밀하며, 먹잇감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대상을 위협합니다. 암컷이 대형 경쟁자와 대치하는 동안 수컷은 그보다 작은 주변 개체들을 상대합니다.
- 4. 부계 분산
- 분광 유전 검사에 따르면 여러 수컷이 암컷 한 마리의 자손을 함께 수정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암컷은 유능한 수컷을 무리로 끌어들이기 위해 다른 암컷과 경쟁하기도 합니다.
- 5. 인간의 근연종?
-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육상 사지동물은 육기어류에서 진화했는데, 떼상어 레비아탄의 복잡한 날개 지느러미는 육기어류의 지느러미와 유사한 형태를 띱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프로테우스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생물 중 가장 인간에 근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평가: 대형 잠수정도 공격하는 위험하고 영리한 포식 생물입니다. 조우 시 반드시 회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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