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가시
PDA 항목
- 죽은 맴돌가시의 전하 결정을 주워 쓰는 맴돌가시(Monopter astrapakantha)의 근연종. 두 종은 유전적으로는 동일하지만 서식지, 행동, 번식 전략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 1. 결정 재사용
- 죽은 맴돌가시의 전하 결정 위에 알을 낳고 부화시킵니다. 치어는 결정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자랄 때까지 부모의 보살핌을 받습니다. 한 마리의 치어만 결정을 물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새끼를 솎아내야 합니다.
- 2. 심해 적응
- 심해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신체 조직과 체색을 갖췄습니다. 일부 개체는 전기 활동에 이끌려 얕은 곳으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 3. 조절 연쇄 반응
- 맴돌가시와 검은가시의 차이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하나의 유전자에서 비롯됩니다. 발생 과정에서 전하 결정의 자기장에 노출되면 이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그 개체는 검은가시로 자랍니다.
- 4. 결정의 대물림
- 검은가시는 맴돌가시나 늙은 검은가시가 죽어야 태어날 수 있기 때문에 검은가시의 최대 개체수는 지금까지 살았던 맴돌가시 개체수의 총합과 동일합니다. 스캔된 표본의 전하 결정은 수백만 년 된 것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5. 자원 경쟁
- 알테라 생태 모델대로라면 전하 결정의 희소성 때문에 맴돌가시보다 치열한 경쟁 행동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결정은 친족 동맹을 위해 비축해 두기도 하고, 짝을 위한 선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평가: 식용 가능합니다. 먹고 남은 전하 결정은 바다로 돌려보내세요.
관련 항목
산호 돔 사이에 숨어 지내는 대형 갑각류(가칭 Ostrakonskelos anaktoraphore, 일명 '단단한 다리로 궁전을 짊어지는 자')입니다.
Postpanoplia epicurean, 일명 '게걸스럽고 장갑이 없는 장갑어'.
Seaslug kleptopharos, 일명 '도난당한 신호기 달팽이'.
조르디(가칭 Salpapod geordie).
반달고기(가칭 Moliform luna).
장도리고기(가칭 Panoplia hammerhead).
반달고기(Moliform semiluna)의 아종으로, 행동이나 생물학적으로 뚜렷한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Monopter astrapakantha, 일명 '홑지느러미 번개 가시'.
산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순한 동물로, 대칭형 몸체와 길게 늘어진 촉수가 특징입니다.
고리 해파리(가칭 Thermodont sufganiyah, 일명 '열을 먹는 젤리 도넛').
추진발사게(가칭 Tripod phrontiscaris).
Ostrakonskelos periskopion, 일명 '단단한 다리를 지닌 잠망경 눈'.
Loading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