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꽃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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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obrachia necrolei. 지구의 입해파리류와 유사한 대형 해파리들이 모여 있는 군체 줄기입니다. 해파리는 자유 유영하는 메두사로 성장하지 않고, 줄기에 계속 고정된 상태로 살아갑니다.
- 1. 엄청난 크기와 식욕
- 먹이를 사냥하는 대신 해수로부터 죽은 유기물을 포집합니다. 줄기의 크기와 길이는 상류에서 발생하는 사체의 양 및 부패 속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 2. 산 생성 대사
- 저산소 환경에 적응해 바구니 모양 위장에 모인 죽은 물질을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산소 없이 산을 생성합니다. 이 강한 산은 자기방어를 위해 쓰입니다.
- 3. 생물학적 불멸성
- 노화, 손상, 굶주림 등의 위협을 받으면 어린 폴립 단계로 되돌아가 해저에 고정된 낭포 형태로 변합니다. 낭포는 산으로 자신을 보호하며, 성체로 돌아가기 전까지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낭포 상태에서는 해류를 타고 먹이가 있는 곳을 찾아 떠나는 '에피라'라는 복제체를 싹틔우기도 합니다.
- 평가: 시체꽃해파리의 개체수가 많다는 것은 인근에 영양분의 급증으로 인한 대증식이 발생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생태계 건강 및 행성 기후 상태가 좋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 줄기 안팎에 있는 싹을 가공하면 강산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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