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유럽들소(또는 Bison bonasus)는 비젠트라고도 불리는 대형 발굽 동물로, 폴란드, 러시아,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를 비롯한 동부 유럽의 숲과 초원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유럽들소는 거대한 머리와 어깨 혹, 근육질의 앞부분이 특징으로, 이 부위에는 텁수룩한 갈색 털이 덮여 있습니다. 뒷부분은 상대적으로 덜 육중하며 털도 더 얇습니다. 암수 모두 머리 쪽으로 안쪽을 향해 말린 뿔이 있으며 겉모습이 대체로 비슷하지만, 수컷이 암컷보다 5% 정도 몸집이 더 큽니다. 수컷 유럽들소의 키는 어깨 높이에서 1.8~2.1m이며 몸길이는 2.8~3.3m, 몸무게는 615~920kg입니다. 암컷의 경우 키는 어깨 높이에서 1.7~2m, 몸길이는 2.4~2.9m이며 몸무게는 425~635kg입니다.
서식지 요구 사항
Male
Female
Juvenile
Colourmorphs
서식지 요구 사항
Size
어깨 높이: 1.83 to 2 m
Measured as 어깨 높이. The person stands 1.75 m tall for scale.
식단과 풍부화
Barrier grade
Grade 3 of 5
Minimum height
1.25 m minimum
Climbing & water
Climb proof
Not needed
Water barrier
Not allowed
IUCN 적색 목록
Minimum area
Land
420 m² + 추가 동물당 105 m²
Shelter
동물당 15 m²
Environment
Temperature
-15 ~ 28°C
Plant coverage
15-100%
Enclosure
서식지
Terrain
- 풀 30-100%
- 모래 0-40%
- 흙 20-100%
- 바위 0-20%
- 눈 0-100%
- 물에 잠김 0-20%
사회성과 번식
사육사 메모
- 건초
- 초식 동물 사료
Conservation
그룹과 번식
준위협
Least concern
Critically endangered
Wild population
2,518
2,518 in the wild. Rank 10 of 58 species with a known count, smallest first.
현재 유럽들소는 준위협종으로 분류됩니다. 유럽들소는 20세기 초에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야생에서 멸종했습니다. 사육 및 관리 상태에 있던 60마리만이 살아남은 개체수의 전부였습니다. 그 결과 광범위한 보호 활동이 진행되었고, 인공 번식과 재도입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들소는 완전한 멸종의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농업 개발로 인한 삼림 파괴와 서식지 파괴, 근친 교배로 인한 열성 형질 발현, 가축과의 교잡으로 인한 잡종화 문제가 여전히 유럽들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가축을 통해 전파되는 소 결핵 또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유럽의 많은 지역에 세심하게 관리된 유럽들소 개체군이 성공적으로 재도입되었으며, 이후에도 추가 재도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재도입 활동은 특히 폴란드의 비아워비에자 숲과 루마니아의 남카르파티아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여러 자유 방목 개체군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Zoopedia sketchbook
동물 정보
Keeper notes
유럽들소는 암컷과 그 새끼들, 어리거나 젊은 수컷으로 구성된 혼성 무리를 이루어 생활합니다. 다 자란 수컷은 보통 두세 마리가 함께 지내지만 번식기에는 암컷 무리를 두고 서로 경쟁합니다. 혼성 무리가 종종 함께 모여 무리의 구성원을 서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리 내 모든 구성원이 한 가족으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번식기는 8월부터 10월까지입니다. 보통 6세 이상의 지배적인 수컷이 암컷 무리에 합류하여 경쟁자 수컷으로부터 암컷 무리를 지킵니다. 더 어린 수컷들도 암컷 무리에 합류하지만, 보통은 나이 든 수컷이 가로막기 때문에 짝짓기를 하지 못합니다. 또 다른 다 자란 수컷이 무리에 접근하면, 두 수컷은 우두머리 자리를 두고 서로 싸웁니다. 수컷 유럽들소는 무리 내 암컷의 소변을 확인해 짝짓기할 준비가 된 암컷을 가려냅니다. 수컷은 발정기가 다가오는 암컷을 무리에서 분리한 뒤 곁에서 지킵니다. 암컷이 가임기에 접어들면 수컷이 암컷 위에 올라타 짝짓기합니다. 암컷 유럽들소는 254~277일의 임신 기간을 거치며, 새끼 한 마리를 낳습니다. 암컷은 새끼를 낳기 위해 며칠 동안 무리를 떠났다가, 새끼와 함께 무리로 돌아옵니다. 새끼는 14개월이 되면 완전히 젖을 뗍니다. 암컷 유럽들소는 3세에 성적으로 성숙하며, 어미가 속한 무리에 계속 남습니다. 하지만 각 무리가 한 가족으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무리와 만나면 무리의 구성원을 서로 바꾸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컷은 2세에 성적으로 성숙하며 태어난 무리를 떠나 독신 무리에 합류합니다. 수컷의 경우 보통 6세 정도가 되기 전까지는 번식에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해당 시기가 되면 수컷은 독신 무리를 떠나, 홀로 혼성 무리의 주변을 맴돌며 다음 번식기를 기다립니다.
Group and breeding
Group
Group size
2~13 (수컷 최대 1마리, 암컷 최대 12마리)
Male bachelor group
1-8
Female bachelor group
1-13
Offspring dispersal
수컷 새끼
Lifecycle and breeding
Life expectancy
14-28년
Age of sexual maturity
3년
Age of sexual sterility
20년
Gestation or incubation
8.7개월
Interbirth period
15.3개월
한배 새끼 수
1
Mating system
일부다처
Mating season
가을
Reproduction in captivity
아주 쉬움
Dominance
모계 사회 무리, 지배적인 수컷
관련 동물
- 유럽들소는 폴란드를 상징하는 동물이며, 폴란드어로 '주브르(zubr)'라고 부릅니다.
- 다 자란 수컷 유럽들소는 여름이면 매일 32kg에 달하는 먹이를 먹어 치웁니다.
- 많은 수의 유럽들소가 가죽, 고기, 뿔을 목적으로 사냥당했습니다. 특히 유럽들소의 뿔은 뿔잔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There used to be 3 subspecies of the European bison, two of which are fully extinct now: the Carpathian European bison (B. b. hungarorum), native to Moldova, Romania, Hungary, and Ukraine, and the Caucasian European bison (B. b. caucasicus), native to the Caucasus Mountains in Georgia, Russia, Azerbaijan, and Armenia. The type species (B. b. bonasus) is the European bison we know today and the only subspecies to recover from extinction.
- 유럽들소는 유럽에서 가장 무거운 육상 포유류입니다. 수컷 유럽들소의 경우 몸무게가 1,000kg을 넘기도 합니다. 1,900kg의 몸무게를 기록한 유럽들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종은 미국에 서식하는 친척 종보다 전반적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Taxonomy
Class
Order
Family
Genus
Spe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