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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고기
● 생물

보름달고기

반달고기(Moliform semiluna)의 아종 또는 근연종.
살아 있는 보름달고기에서 포획. 제조법 2개에 사용됩니다.
  • +20식량
  • +1식량(날것으로 섭취)
  • -5물

프로필

참고
생체 반응로에서 연소 가능
600초
스캔 시간
1초
필요한 적응 특성
소화
제작 계산기
모든 아이템

데이터뱅크

보름달고기
반달고기(Moliform semiluna)의 아종으로, 행동이나 생물학적으로 뚜렷한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구 달의 가장 밝은 단계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1. 녹색 이 생물은 녹색입니다. 데이터뱅크 자동 생성 중단됨. 할당된 메모리에서 스크립트 훅이 감지되었습니다. 실행 중. 보관된 데이터 압축 해제 중... "이타심은 진화의 산물이 될 수는 없다는 게 현재 과학계의 정설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동물이 다른 동물을 돕는 건 결국 자기한테도 득이 될 때뿐이라고 하지. "물론 우리라면 도울 수도 있겠지.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신장도둑을 본다면 구하려 들 거고, 그 녀석도 페로몬 뿌려줘서 새끼들에게 먹이가 아닌 친구로 소개해 주겠지. "그런데 저 좀비 같은 초자본주의자 놈들은 그게 멍청한 짓이라고, 그랬다간 신장 파먹힌다고 주장하지. 왜냐고? 우리한테는 녹색 수염이 없으니까. "동물이 다른 동물을 돕도록 진화할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상대도 도울 거라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지. 그 증거가 바로 녹색수염이지. 카인의 표식과 반대되는 개념이지. "녹색수염 있는 놈들끼리 서로 도우면 이득을 보는 거고, 없는 놈들을 무시하면 적어도 속아서 신장 털릴 일은 없겠지. 동지들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된 녹색수염 동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지. "이게 통하려면 녹색수염을 위조할 수 없어야 해. 두개골 변형이나 흉터 새기기 같은 풍습들을 그 예로 많이들 들지. "동시에 공유할 수도 없어야 해. 목숨 걸고 지켜야 해. 이외의 경우는 상상들을 못 하지." - 나헤마 나코타, "내 프로젝트(초안 13.4.진짜.진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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