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옷은 놀이공원 직원의 상징입니다. 머리 위에 달린 풍선마저 특별해지죠.
직원들은 놀이공원이 잘 돌아가도록 힘쓰고, 사랑과 꿈을 좇아 일하며, 오직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습니다.
신입 사원들은 신분증 대신 풍선 하나씩만 달랑 들고 있습니다. 햇병아리들이 갓 익힌 페인트볼 총은 영락없는 장난감 같지만, 뿜어져 나오는 페인트볼 속도는 무려 초속 700m에 달합니다! 대단하죠? 손님들께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