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해면
PDA 항목
- Symphon apokalupsis. 겉보기엔 단순한 단추 모양의 해면 생물이지만, 대멸종의 징조일 가능성이 있는 존재입니다.
- 1. 단순성
- 해면은 지구 생물 중 가장 초기에 등장한 동물 중 하나로, 두 막 사이에 위치한 세포 집단이 물을 펌프질하는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이 행성의 해면도 이와 유사하게 단순한 구조를 보입니다.
- 2. 내성
- 단순한 구조 덕분에 해면은 저산소 및 고온 환경에서 다른 생물보다 잘 견디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대량 폐사로 인해 물속에 유기물이 풍부해지면 생존에 더욱 유리해집니다.
- 3. 대멸종과의 연관성
- 해면이 지배하는 생물권은 최근 혹은 진행 중인 대멸종 사태의 지표일 수 있습니다. 지구의 첫 번째 대멸종인 오르도비스기 대멸종 이후 약 85%의 종이 사라졌고, 남은 세계는 해면이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실존주의 공포 시리즈 '삶은 맥박이다'는 이 시기를 허구적으로 재구성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평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해당 생물은 이 행성에서 전 지구적 생태계 붕괴가 진행 중임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관련 항목
대기권 진입 시 사용되는 원뿔형 열 차폐체를 닮은 발광성 해면동물(가칭 Symphon aeroshell)입니다.
Symphon amphora.
데이터뱅크 자동 생성 중단됨.
Symphon pithos, 일명 '큰 항아리 해면'.
Symphon macaron.
Sporal psephos.
기존 예측에서 벗어난 성장 양상을 보이는 자갈 해면산호(Sporal psephos)의 표본입니다.
Sporal zymes, 일명 '발효 해면산호'.
Sporal duck.
혐오스럽고 악랄하기 그지없는 해면입니다.
Loading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