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WikilyWIKILY
모든 게임위키 29개 · 게임을 선택하세요
기록 보관소보스

게임 전환

위키 29개 · 게임을 선택하세요
Wikily 앱으로 보는 Phantom Blade Zero무료 · 4.4★4.6★ · 전체 화면앱 받기앱 받기

백적련: 제물의 뱀

핏빛 숲

백적련: 제물의 뱀

보스, 괴면
Esc도감으로 돌아가기
백적련: 제물의 뱀
백적련: 제물의 뱀는 핏빛 숲의 보스입니다. 기록 보관소의 도감에서 이 항목의 유형은 괴면입니다.

도감 항목

백적련: 제물의 뱀
항목값
유형괴면
지역핏빛 숲

기록 보관소의 도감

백적련: 제물의 뱀

하늘 끝에 피어난 붉은 꽃은 마치 성모님이 내리뜬 눈동자처럼 보인다. 찬란한 빛 아래, 백적련의 몸을 감싸던 붉고 푸른 비단이 한데 모여 네 마리의 거대한 구렁이로 변한다. 구렁이들은 전갈처럼 머리를 치켜들고, 톱날처럼 몸을 회전시킨다. 때로는 단숨에 공격한 뒤 물러나 기회를 엿보고, 때로는 땅을 뚫고 솟아올라 진을 펼쳐 백적련을 보호한다. 뱀의 진을 무너뜨려야만 그녀를 떨어뜨릴 수 있다. 한때 그녀의 목숨은 풀잎보다도 하찮았다. 죽음을 앞둔 순간, 몽롱한 환상 속에서 성모님을 마주했다. 성모님은 그녀에게 붉은 실 한 가닥을 내려 주었다. 뱀처럼 가늘고, 인연처럼 끊어지지 않는 실이었다. 그 실은 끊어져 가던 목숨을 이어 주었고, 그녀를 다시 살아 돌아오게 했다. 그 뒤로 백적련은 뱀을 원수들의 목에 감았다. 조금씩, 조금씩 조여 가며 그들이 공포와 고통 속에서 천천히 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너무나 간단했다. 그리고 너무나 즐거웠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이 더러운 무림을 완전히 정화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모님 뿐이다…… 그런데 자신은 어째서 이토록 쓸모없는 것일까? 고작 이런 곳에 갇혀…… 이런 고통을 받는 것도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뱀을 바치고, 이 몸을 바치고, 가진 모든 것을 바친다…… 아직 성모님께 바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을까? 무엇을 더 바쳐야, 비로소 진정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백적련: 제물의 뱀 조우 장소

핏빛 숲
핏빛 숲
황폐해진 관도
방진을 바라보는 다리
모든 종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 참여하세요Phantom Blade Zero 위키를 만드는 사람들이 저희 Discord에 있어요. 질문하거나 페이지를 제안해 보세요.Discord 참여 (새 탭에서 Discord가 열립니다)